희망창업

희망창업은 창의성을 구현하면서, << 창의적인 아이디어 - Creative Idea) >> 를 실제로 현실화하여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다. 따라서 창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현실화하는 방안이다. 희망창업은 실현하기 위해서는 창업이 필수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지난 2000년 한국을 기업가 정신이 가장 활발하게 실천되고 있는 국가로 꼽았다. 그러나 10여 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창업에 대한 생각은 크게 바뀌었다. 2012년 OECD 보고에 따르면 창업을 좋은 기회로 보는 한국인이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한국 사회는 창업과 도전에 대한 인식이 줄어들고 활력을 잃고 있다.

여기에는 실패를 관용하지 못하는 《사회 문화 - Social Culture》와 깊은 관련이 있다. 실패를 우려하고 그 부담감 때문에 창업을 회피하는 경향이 큰 것이다. 이것이 기업가 정신이 하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 한국 사회 - Korean society >> 에서 창업이 적지는 않다. 연간 100만 개의 창업이 이루어진다. 창업에는 기업가적 창업과 생계형 창업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생계형 창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기업가적 창업은 매우 적다. 생계형 창업인 자영업보다 기업가적 창업이 많아야 하고, 또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하는데 현실은 그와 정반대인 것이다.

희망창업은 사회 전 분야에서 혁신이 쉬워질 수 있는 경제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가적 창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 기초가 된다. 그런데 기업가적 창업을 만드는 환경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고 있다. 먼저 개발 도구나 생산 시설을 공유하는 협력적 《생산(collaborative manufacturing)》이 제조 방식의 혁명을 일으켜 비용, 시간, 인력 등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협력적 생산으로 개발-생산-판매 전 분야에서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어 진입 장벽이 완화되는데, 이에 따라 유연한 《창업(Lean Start-up)》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종전에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는 대량생산 방식과 달리 대규모 《자본 투자 - Capital Investment》 나 설비 구축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진입 장벽 완화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창업과 생산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1인 창조 기업 등 수많은 마이크로 기업이 등장할 수 있다.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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